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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사가 알려주는 면역력 관리 꿀팁!
일교차가 심한 환절기에는 감기와 같은 바이러스와 염증을 일으키는 세균에 의해 면역력이 저하될 수 있다. 특히, 환자, 나이가 많은 고령층, 에너지 소비가 많은 사람은 다른 사람에 비해 면역력 저하가 각종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날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노령층의 면역력 저하는 커다란 문제로 연결될 가능성이 있다. 80세 이상 고령층의 경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에 감염되면 치사율이 20%에 육박하기 때문에 면역력 관리에 각별하게 신경써야 한다.



면역력 관리에는 생활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면역력이 떨어진다는 신호

오정석 약사는 다음과 같은 증상이 보이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다는 신호로 여겨야 한다고 말했다.

첫 번째, 피로잠을 충분히 자도 피곤하고, 떨어진 에너지를 다시 얻기 위해 운동을 해도 여전히 피곤하며 의욕이 많이 떨어진다면 면역력 저하를 의심해 봐야 한다. 오정석 약사는 “육체 피로가 계속되고 의욕이 떨어지며 입에서 ‘아무것도 하기 싫다’라는 말이 자주 나온다면 면역력이 떨어지고 있는 신호일 수도 있다”라고 전했다. 두 번째, 염증눈과 입은 인체의 면역력 거울이라고 불린다. 약국에서 가장 많이 팔리는 약 중 하나가 눈 다래끼 약인 이유이기도 하다. 몸의 면역력이 정상일 때는 눈 다래끼의 원인인 세균을 스스로 밀어내지만, 면역력이 떨어져 있는 상황에서는 세균에 쉽게 감염된다. 또한, 면역력 저하가 입술 주변에 포진으로 나타나는 경우도 많다. 바이러스가 숨어있다가 면역력이 낮아지면 올라오기 때문인데, 몸이 피로하면 구내염이 생기는 것도 같은 이유다. 입은 매일 음식이 들어가기 때문에, 바이러스가 쉽게 체내로 들어갈 수 있는 통로가 된다. 오정석 약사는 “혹시, 입안이 자주 헐거나 염증이 생긴다면 면역력 저하의 신호로 받아들여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세 번째, 소화기 장애장은 인체에 존재하는 면역세포의 70%가 모여있는 곳이다. 즉, 면역력이 떨어지면 가장 영향을 많이 받는 곳이기도 하다는 뜻이다. 특히, 장내 유익균 관리는 면역력 성장의 핵심이다. 장 점막이 약해지면 섭취한 음식물을 통해 각종 세균과 바이러스가 장 점막으로 침투해 몸에 각종 염증반응, 배탈 설사를 불러올 수 있다. 오정석 약사는 “면역력을 지키기 위해서는 장내 유익균을 잘 가꾸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오정석 약사는 “환절기에 약해질 수 있는 면역력을 관리하기 위해서는 좋은 생활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말하며, 면역력을 높이는 생활 습관 몇 가지를 소개했다.

첫 번째, 수면수면과 면역력 사이에는 밀접한 관계가 존재한다. 그렇기 때문에 수면의 질이 면역력 관리의 핵심이기도 하다. 오정석 약사는 “새벽 2시와 3시에 체내 멜라토닌이 가장 많이 분비되며 이때 면역세포가 많이 증가한다”라고 말했다. 두 번째, 햇볕햇빛과 면역력 사이에도 큰 연관성이 있다. 오정석 약사는 “햇빛을 자주 쬐면 비타민 D가 생성되어 뼈 건강과 면역력 증진에 좋은 호르몬이 많이 생성된다"라고 전했다. 세 번째, 스트레스 관리면역력 관리를 위해서는 스트레스 즉 코르티솔(Cortisol) 호르몬을 줄여야 한다. 기쁘고 행복하면 엔도로핀(Endorphins) 호르몬이 분비되는 것처럼,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받으면 코르티솔 호르몬이 분비된다. 문제는 코르티솔 호르몬은 면역력에 좋지 않은 영향을 줘 성인병, 암과 같은 중증 질환이 원인이 된다는 것이다. 네 번째, 장 건강위에 이미 한번 언급한 것처럼 장은 면역세포의 70%가 존재하는 곳이다. 그렇기 때문에, 프로바이오틱스(Probiotic) 유산균을 복용해서 꾸준히 장내 유익균을 관리해 주는 것이 좋다. 다섯 번째, 혈액 순환혈액 순환은 면역력 관리의 핵심이다. 혈액은 인체에 존재하는 모든 세포에 영양소와 호르몬을 전달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온몸 구석구석에 혈액이 잘 전달 되도록 해야 한다. 오정석 약사는 “혈행 개선을 위해서는 등 푸른 생선, 불포화지방산 EPA, DHA 오메가-3를 꾸준하게 섭취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여섯 번째, 식단 관리과식은 만병의 원인 비만으로 이어진다. 그렇기 때문에 과식하지 않는 습관을 들이고,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등 식단 관리에 신경을 쓰는 것이 좋다.

면역력을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잘 자기’, ‘햇볕 잘 보기’, ‘좋은 음식을 먹기’와 같은 일상 속 생활 습관이다. 하지만, 현대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이런 면역력 활동은 쉽지 않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면역력 관리는 중요하다. 오정석 약사는 “면역력을 위해서라도 오늘부터 여유를 가지고 면역력 시스템을 증진하는 건강한 생활 습관을 실천하는 것이 좋다”라고 전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도움말 = 오정석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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