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땀 많이 흘리면 혈전 위험↑…심뇌혈관질환 환자의 혈관건강 관리법
심뇌혈관 질환은 보통 겨울에 잘 생긴다고 알려져 있지만 기온이 올라가는 여름에도 발생률이 급증한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특히 더위가 심한 7월에 가장 많이 발생한다. 미국심장학회는 기온이 2도 이상 올라가면 뇌졸중 환자는 66%, 심근경색 환자는 20% 증가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 심뇌혈관 질환이 많이 발생하는 이유는 더운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에서 수분이 빠져나가 혈액 농도가 짙어지면서 피가 쉽게 끈적해지기 때문이다. 김지영 약사는 “여름철 건강관리는 혈관건강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고 말한다.

땀을 많이 흘리면 혈액 농도가 짙어지고 혈전 위험이 증가한다"기온 올라가면 혈전 심뇌혈관 질환 위험↑"여름철에는 고온 다습한 날씨로 땀을 많이 흘리게 된다. 그렇게 되면 혈액에서 수분이 많이 빠져나가 혈액이 끈끈해진다. 또 우리 몸은 체온을 낮추기 위해 혈관을 피부 쪽으로 확장시킨다. 그럼 늘어난 혈관으로 인해 혈액의 흐름 속도가 낮아지고 혈전이 생기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 피떡이라고도 부르는 혈전이 혈액을 타고 흐르다가 뇌 쪽에서 막히면 뇌경색, 심장 쪽에서 막히면 동맥경화를 일으킬 수 있어 미연에 혈전이 생기지 않도록 방지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수분을 충분히 보충해주어 혈전이 생기기 어려운 혈관 환경을 만드는 것이다. 여기에 혈전 예방에 도움되는 음식을 먹는 것도 중요하다. 음식은 싱겁게 먹어야 하며 포화지방산이 많은 육류를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등푸른 생선 등으로 대체하는 것이 좋다. 김지영 약사는 “매일 음식만으로 하루 권장 섭취량을 채우기 어렵다면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오메가-3 지방산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을 따로 챙겨 먹을 것”을 추천했다."혈관건강 관리는 오메가3로"오메가-3 지방산은 세계보건기구(WHO)에서 원활한 혈액순환을 위해 공식적으로 권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이다. 오메가3는 혈행 개선 기능이 매우 뛰어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미 생긴 혈전을 용해하는 것은 물론 혈액응고도 막아준다. 오메가3는 EPA와 DHA로 이루어져 있는데, 이 불포화지방산은 지방 침착물이 생기는 것을 막아준다. 특히 EPA는 혈소판 부착을 촉진하는 프로스타글란딘인 트롬복산의 합성을 억제하고, 혈소판 응집을 감소시키는 프로스타 사이클린의 생성을 자극하여 혈전의 생성을 감소시킨다. 뿐만 아니라 항염증 작용을 하여 여름철 떨어질 수 있는 면역체계를 강화시켜 준다. 최근 학회에서도 혈관내벽에 생긴 염증을 복구하기 위해 세포들이 몰리고 염증반응이 일어나 피떡이 생성되고, 이로 인해 동맥경화가 발생한다고 보고 있다. 오메가3는 항염작용을 통해 플라크 형성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해주고, 산화질소 생성을 촉진해 혈관을 보호해 주는 역할을 한다. 김지영 약사는 “실제 유럽에서 연구한 결과에 따르면 기온 1도가 올라갈 때마다 사망률이 3% 올라가는데, 주로 심뇌혈관 질환에 의한 사망이었다”며, “오메가3로 혈관 속 시한폭탄인 혈전을 막아 여름을 건강하게 나길 바란다”고 조언했다.

















출처: 건강이 궁금할 땐, 하이닥 (www.hidoc.co.kr)
도움말 = 김지영 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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